


연상호 감독, 어머니 원안 '실낙원' 직접 투자 제작
수정2026년 9월 18일 12:09
게시2026년 9월 18일 11: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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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이 어머니가 쓴 글을 원안으로 한 영화 '실낙원'을 직접 투자해 제작했다. 9년 전 아들을 잃은 엄마가 AI 프로그램으로 아들을 다시 만나는 미스터리를 다룬다.
전작 '얼굴'에 이어 저예산 영화로 제작됐으며, 김현주와 배현성이 모자 역을 맡았다. 오성은 작가의 소설 '블랙 인페르노'를 원작으로 하며,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 9년 후 돌아온 아이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연 감독은 직접 투자로 원하는 영화를 편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가족 전체가 인간 심연 탐구에 나서고 있으며, 아내의 이야기도 작업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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