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장 식음료 매출 증가, 여가문화로 자리잡아
게시2026년 8월 18일 13: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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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에도 불구하고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증가하면서 식음료 매출이 크게 늘었다. 잠실야구장의 7월 식음료 매출은 2026년 전년 대비 30.6% 증가했으며, 수원 KT위즈파크는 올해 2년 전 대비 180% 증가했다.
피자, 치킨, 핫도그 등 현장 조리 음식의 매출 증가폭이 특히 컸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 비중이 높아지면서 아이 친화적 음식 판매량도 증가했다. 수원 KT위즈파크의 식음료 매장은 2024년 21개에서 2026년 42개로 두 배 증가했다.
야구 관람이 단순한 경기 관전을 넘어 식음료 소비, 숙박, 여행 등을 포함한 종합 여가문화로 발전하고 있으며, 초중고 자녀 세대부터 80대 이상 노령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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