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TPP 12개국, 한국 농축산물 수입검역 70건 진행 중
게시2026년 10월 6일 18: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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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국 12개국이 한국시장 진출을 목표로 농축산물 수입검역을 진행 중이며, 지금껏 수입되지 않던 사과·배를 포함해 총 70건의 검역이 진행되고 있다.
농산물 35개 품목 61건, 축산물 6개 품목 9건이 검역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일본은 사과·배·쇠고기, 멕시코는 닭고기·오렌지 등을 검역 중이다. CPTPP 가입 시 동식물 위생·검역(SPS) 기준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 8단계 검역 절차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CPTPP 가입 시 농업계 생산 감소액이 연평균 7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농업계는 15일 광화문에서 대규모 반대 집회를 예고했다.

[단독] CPTPP 12개국 70건 검역… 사과·배 '수입 빗장' 흔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