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대 기업 임원 비중 0.83%, 5년째 정체
게시2026년 10월 19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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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대 기업의 임원 비중은 2026년 10월 19일 기준 0.83%로 집계되며 2022년 이후 5년째 0.8%대에 머물렀다. 직원 120.8명당 임원 1명꼴로 승진 문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는 1년 새 임원이 203명에서 275명으로 72명 늘어 증가세를 주도했다. 반면 현대차는 25명, LG전자는 19명 줄어 두 기업에서만 임원 자리 44개가 사라졌다.
삼성전자는 미등기임원 1108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임원 비중은 0.86%로 큰 변화가 없었다. 한국CXO연구소는 사업구조와 성장 전략의 차이가 핵심 인재 운용 방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대기업서 별 달기 힘드네”…직원 121명당 1명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