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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트리플A에서 3루수 도전...다저스 먼시 부상

게시2026년 6월 5일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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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의 김혜성이 5일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미국 진출 이후 처음 3루를 소화한 것으로, 메이저리그 출전 기회 확대를 위해 포지션 범위를 넓혀가는 중이다.

같은 날 다저스 주전 3루수 맥스 먼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중 1루 베이스에서 상대 1루수와 충돌했다. 헬멧이 날아갈 정도로 강한 충격을 받았으며 호흡 곤란으로 교체됐고 뇌진탕 검사를 받았다.

다저스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먼시의 뇌진탕 증세는 없다고 밝혔으나 다음 경기는 결장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2-3으로 패배했다.

다저스 주전 3루수 맥스 먼시는 이날 경기 도중 상대 1루수와 충돌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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