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베선트에 한미 통화스왑 체결 요청
수정2026년 5월 13일 20:01
게시2026년 5월 13일 2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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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을 접견하며 한미 통화스왑 체결 필요성을 제기했다. 다음달 발표 예정인 연 최대 2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집행 시 원화 약세 심화로 물가 불안과 투자 차질이 우려된다는 판단이다.
외환시장 불안 시 투자 시점 조정을 요청할 수 있다는 한미 합의가 이미 존재하며, 양국 중앙은행 수장의 새 임기 시작이 통화스왑 추진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미 투자 프로젝트 수장으로는 박원주 전 경제수석이 유력하다.
베선트 장관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을 언급하며 즉답을 피했다. 통화스왑이 양국 중앙은행 논의 사안임을 들어 재무장관 차원의 결정을 유보한 것으로 해석된다.
李 통화스왑 요구에 … 베선트 "워시 곧 취임" 즉답 피해
李, 베선트에 "통화스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