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보강공법 검토 장기화
게시2026년 10월 27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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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의 삼성역 무정차 통과가 2027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시는 2026년 4월 삼성역 지하 5층 기둥 80개의 철근 누락을 보강하는 방안을 마련해 국가철도공단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5월 보강공법의 적정성 검토에 착수했으며 결과는 2026년 12월에 나올 예정이다. 보강이 늦어질수록 상부 하중이 늘어 강판 두께가 기존 22㎜에서 최대 58㎜까지 필요해져 시공이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긴급 정밀안전진단에서 A등급을 받았다며 조속한 공사 착수를 촉구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시민 안전을 위한 추가 검증이 우선이라는 입장이어서 공사 일정과 손실보전금 구상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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