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월드컵 고지대 적응 친선경기
게시2026년 5월 31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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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1일 오전 10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를 멕시코 고지대에서 치르기 위해 해발 1460m대 고지대에서 사전 적응전을 갖는 것이다.
트리니다드토바고는 FIFA 랭킹 102위로 한국(25위)보다 77계단 낮으며, 주력 선수들이 대거 빠진 상태다. 데렉 킹 감독은 "대한민국은 월드컵 레벨의 강팀"이라며 "이번 경기는 우리 대표팀의 방향성을 점검할 훌륭한 시험대"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컨디션 문제가 없어 출전할 예정이며, 트리니다드토바고는 수비적으로 경기에 임할 계획이다. 킹 감독은 초반 20분 집중력 유지와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카운터 프레스 전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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