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Z세대 정치운동 '바퀴벌레국민당', 선거관리위원장 사퇴 요구
게시2026년 9월 26일 2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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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Z세대 정치운동 단체 '바퀴벌레국민당'(CJP) 창립자 아비지트 딥케가 26일까지 지아네시 쿠마르 중앙 선거관리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사퇴하지 않으면 10월 2일 뭄바이에서 시작해 인도 전역으로 확대되는 전국적 시위를 벌이겠다고 알렸다.
CJP는 쿠마르 위원장이 유권자 명부 변경 문제와 관련해 논란이 되자 사퇴를 요구해왔다. 야당은 이 변경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인도국민당에 유리하게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조치가 적법하게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CJP는 지난 5월 대법원장의 실업 청년 비유 발언에 분노한 청년들이 결성한 단체로, 의대 입시 문제 유출 의혹에 항의해 7월 교육부 장관 사퇴를 이끌어낸 바 있다.

“선거 명부 조작 의혹”···바퀴벌레국민당, 선관위원장 사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