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제약사들, 탈모 치료제 개발 가속화
게시2026년 3월 19일 1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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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이 탈모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근당의 'CKD-843', 대웅제약의 'IVL3001' 등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을 앞세우고 있으며, JW중외제약은 기전을 바꾼 혁신 신약 'JW0061'의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전 세계 탈모 시장은 지난해부터 연평균 8.7% 성장해 2030년 160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원형탈모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1억4700만명으로 추산되며, 남성 40%가 35세까지 일정 수준의 탈모를 경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제품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 개발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 탈모치료제 개발 성공 시 비만치료제처럼 단숨에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업계에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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