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4분 일상 활동, 심혈관 위험 상쇄
게시2026년 10월 29일 10: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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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분가량의 일상 속 신체 활동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시간을 따로 내지 않아도 계단 오르기나 집안일만으로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부수적 활동은 수면과 식사, 의도적 운동을 제외하고 에너지를 쓰는 모든 움직임을 뜻하며 비운동성 활동 열생성으로도 불린다. 영국 성인 2만2000여 명을 8년간 추적한 2024년 연구에서는 1분 미만의 짧은 활동을 하루 합계 4분가량 하면 앉아 있는 시간에 따른 심혈관질환 위험이 상쇄됐다. 다리 떨기도 가만히 앉아 있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를 약 16%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양치질하며 발뒤꿈치 들기나 통화하며 걷기처럼 기존 습관에 동작을 얹는 방법을 추천했다. 이러한 부수적 활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이후 의도적 운동으로 이어지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리떨면 복 달아난다?…‘4분 떨고 건강 지켜주는 습관’ 증명됐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