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중수청, 개청 1호 대마 재배범 구속
게시2026년 10월 31일 1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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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 마약합동수사과가 개청 1호 마약 사건으로 대마 재배 혐의를 받는 20대 A씨를 구속했다. 수원지방법원은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서울 주거지에 전문 시설을 갖추고 수년간 대마를 재배한 혐의를 받는다. 마약합동수사과는 개청 후 사건을 인지해 수사를 벌인 뒤 10월 28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씨를 주거지에서 체포했다. A씨의 공범도 수사 중이다.
마약합동수사과는 전국 지방 중수청 가운데 유일한 마약류 합동수사 전담 부서로, 수원지검 마약합수본을 잇는 조직이다. 중수청, 경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관세청 등 43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범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검거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 주택가 대마 재배범 구속”…수원중수청 개청 1호 마약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