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북극권 해양 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 추진
게시2026년 9월 20일 11: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미국, 일본이 북극권 해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할 전망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장관은 다음 주 뉴욕 유엔 총회를 계기로 회담을 열고 양해각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한미일은 북극권 협력이 경제 안보에 필수적이라며 에너지 생산·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북극·태평양 3개국 파트너십' 실무 조직을 설립할 계획이다. 일본은 쇄빙선 건조 기술과 연구선 '미라이2' 운용을 통해 해양·기상 관측을 강화하고 국제 규칙 제정 시 발언권을 확보하려 한다.
미국은 북극권 내 러시아 군사 활동과 중국 진출을 경계하고 있으며, 한국은 북극권 항로 이용으로 수에즈운하 경유 대비 항행 거리를 30% 단축할 수 있어 경제적 이점을 추구하고 있다.

"한미일, 북극권 경제·안보 협력 각서 체결할 듯" 日 매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