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은퇴자, 52.9세 퇴직 후 73.4세까지 일하고 싶어
게시2026년 7월 25일 07: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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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조사에 따르면 55~79세의 69.4%가 앞으로도 일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희망 근로 연령은 평균 73.4세였다. 주된 일자리를 떠나는 평균 연령이 52.9세인 점을 감안하면 20년 이상 불안정한 소득으로 생활해야 하는 상황이다.
은퇴 후 일을 계속하려는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연금 부족이다. 55~79세 중 연금을 받는 사람의 월평균 연금액은 86만원으로, 개인 기준 최소 생활비 139만2000원에 50만원 이상 모자란다. 전체 자산의 75.8%가 부동산인 상황에서 현금흐름을 만들기 어렵다.
일자리, 현금흐름, 건강은 은퇴 준비의 필수 요소로 상호 연관되어 있다. 건강 악화로 인한 조기 퇴직은 소득 감소와 의료비 증가를 동시에 초래하며, 65세의 기대여명이 21.5년인 점을 고려하면 장기적 대비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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