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11년 만에 영화 '군체'로 스크린 복귀
게시2026년 3월 25일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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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5월 개봉 예정인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를 통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전지현은 극 중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 집단의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아 과학적 지식으로 감염자의 변화를 분석하고 생존자들을 이끄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은 평소 연상호 감독의 팬이었으며 '군더더기 없는 시나리오'에 매력을 느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연상호 감독도 '순간적인 몰입력이 굉장한 베테랑 배우'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고수,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전지현은 '도둑들', '베를린', '암살'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입증해왔으며, 이번 작품에서 지적인 생명공학자이자 냉철한 판단력의 리더로 변신해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지현, 11년 만 스크린 복귀… '군체'로 좀비물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