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
수정2026년 6월 12일 19:31
게시2026년 6월 12일 1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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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가 88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88세 생일을 약 한 달 앞두고 런던 자택에서 평화롭게 별세했다.
1937년 7월 9일 브래드퍼드 출생인 호크니는 30대 이전부터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LA 수영장 풍경을 담은 '더 큰 첨벙', '클라크 부부와 퍼시'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그는 20세기와 21세기를 관통한 현대미술의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생존 작가 중 가장 높은 영향력을 유지해온 그의 부재는 미술계 지형 변화를 예고한다.

[속보] 현대미술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별세…향년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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