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혼 선택 시 법적 권리·의무 여전히 유지
게시2026년 6월 15일 0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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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0년 이상 된 중년 부부들이 졸혼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혼인관계가 유지되는 한 배우자의 권리와 의무가 소멸하지 않는다.
졸혼은 우리 민법에 없는 제도로, 법은 혼인을 단순한 생활방식이 아닌 법적 신분관계로 본다. 상속권·재산분할청구권·부양의무 등 권리와 의무를 하나의 제도로 설계하고 있어 선택적 혼인형태를 허용하지 않는다.
졸혼 부부도 배우자 사망 시 상속인이 되며, 법적 혼인관계가 유지되는 한 이성교제가 부정행위로 인정될 수 있다. 따라서 졸혼을 선택할 때는 법적 의미와 결과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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