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쪽방촌 주민 위한 도시락 봉사
게시2026년 4월 12일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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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팬클럽 나눔 모임인 '영웅시대밴드'가 10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약 150만 원 상당의 식재료로 반찬과 밥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 나눔 활동은 2020년 5월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꾸준히 이어져 83회째를 맞이했다.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1억 1350만 원을 넘었으며, 영웅시대밴드의 총기부액은 4억 2108만 원에 달했다.
팬덤 문화가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 잡은 모범적 사례로 평가되며,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은 영웅시대밴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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