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부정선거론 옹호 발언
게시2026년 7월 26일 14: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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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SNS를 통해 부정선거론을 옹호하는 발언을 내놨다. 그는 '부정선거론은 음모론'이라는 주장 자체가 음모론이라며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수사 중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투표율 조작 의혹을 빌미로 부정선거론을 정당화했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수차례 참석하며 장외 행보를 이어왔다. 이달 7일에는 현 대통령을 겨냥한 손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가했으며, 제헌절인 17일에는 국회 공식 기념행사 대신 올림픽공원을 방문했다.
장 대표는 대구와 경남 김해시의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 참석을 마지막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장외 행보를 일단락할 전망이다.

대구 다녀온 장동혁 "부정선거 음모론 주장이 오히려 음모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