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바이브 코딩' 확산, 앱 개발 진입장벽 급락
게시2026년 6월 2일 16: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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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의 발전으로 개발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앱을 만들 수 있는 '바이브 코딩' 시대가 열렸다. 지하철 빈자리 정보 공유 앱 '저 내려요'를 만든 문소정씨는 챗GPT와 클로드의 도움으로 단 4시간 만에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서비스 게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누적 방문자 수 4만5000명을 돌파했다.
바이브 코더들의 등장으로 앱 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록 앱 개수는 올 4월 159만개에서 6월 1일 기준 183만6647개로 증가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신규 앱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4% 급증한 23만5800개에 달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AI가 생성한 코드의 보안 취약점을 우려하고 있다. 이재성 중앙대 AI학과 교수는 AI 코드가 기능 구현에만 집중해 외부 공격 가능성이 있으며, 유사한 패턴의 코드로 인해 특정 취약점 노출 시 동시 다발적 보안 붕괴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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