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경 합수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 본격화
게시2026년 6월 14일 13: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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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압수수색을 완료하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합수본은 선관위 내부 메신저와 결재 내역을 확보해 투표용지 인쇄 매수를 50%까지 줄인 의사결정 과정과 사후 대응을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선관위 내부의 반대 목소리 여부와 노태악 전 위원장 등 윗선의 영향력 행사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노 전 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합수본은 다음 주 초 서울중앙지검 내 사무실을 구성하고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실무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현장 상황을 재구성한 뒤 윗선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지 부족’ 합수본, 선관위 서버 확보…내주 실무진 소환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