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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반도체 초호황에 산업·고용 'K자형 양극화' 심화

게시2026년 5월 24일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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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한국 수출액 2199억 달러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상위 5대 기업이 957억 달러(43.5%)를 차지했다. 전체 수출기업 6만7531개 중 0.007%에 불과한 5개 기업이 수출 증가액의 82.8%를 차지하며 수출 양극화가 심화했다.

반도체 수출이 1~4월 146% 증가한 반면 반도체 제외 품목은 13.3%에 그쳤다. 자동차·가전·철강·이차전지 등 주력 수출품목 7개는 감소했으며, 반도체 산업의 자본집약적 특성으로 고용 창출 효과는 제조업 평균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반도체 산업 내 상용직 임금(745만원)이 임시·일용직(268만원)의 2.77배로 벌어졌으며, 전체 산업 정규직 임금 격차도 2020년 이후 지속 확대되고 있다. 반도체 의존도 심화는 AI 투자 둔화 등 외부 충격에 대한 경제 취약성을 높일 수 있어 바이오·양자기술 등 미래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10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조성중인 반도체클러스터 단지.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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