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 머니그라피 'B주류초대석', 예상 밖 조합으로 대인기
게시2026년 4월 8일 06: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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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의 'B주류초대석'에서 힙합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 인디 밴드 드러머 김간지,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한 '허간민' 조합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이 영화·문학·만화를 주제로 나눈 영상은 최대 182만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까지 진행했다.
백순도 PD는 "알고리즘의 틀을 깨고 싶었다"며 성별과 분야에 따른 선입견을 깨기 위해 의도적으로 교집합이 적을 것 같은 인물들을 섭외했다고 밝혔다. 첫 촬영 때 세 사람이 서로를 처음 만나도록 해 즉흥성과 의외성을 살렸으며, 이후 5편 이상 촬영을 함께하며 사석에서도 대화를 이어갈 정도로 친해졌다.
B주류초대석은 4월 종영하지만 머니그라피 측은 5월 중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오프라인 행사를 준비 중이다. 백 PD는 향후에도 '머니그라피에서만 볼 수 있는 조합'을 고민하며 기존 미디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토스 백순도 PD는 ‘허간민’을 어떻게 모았을까…“편견 깨고 대화하면, 통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