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스타치오, 고대 예물에서 현대 글로벌 식재료로
게시2026년 2월 26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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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창세기에 등장한 피스타치오는 중동 원산지의 고급 식재료로, 로마 시대부터 유럽 전역에 전파됐다. 웃는 모양의 껍질 때문에 '스마일링 넛'이라 불리며, 기원전부터 귀족들의 간식거리였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후반 3저호황과 GATT 졸업, 수입 자유화 조치 이후에야 대중적으로 소비되기 시작했다. 피스타치오는 덥고 건조한 기후를 선호해 몬순 지역인 한국에서는 노지 재배가 거의 불가능하며, 주로 중동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된다.
최근 한국 파티시에들이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해 개발한 '두쫀쿠'가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피스타치오 생산자단체는 2월 26일을 '피스타치오의 날'로 정해 영양학적 가치와 새로운 레시피를 알리고 있으나, 설탕과 마시멜로로 만든 두쫀쿠는 심장 건강에 권장되지 않는 디저트다.

피스타치오와 심혈관, 그리고 두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