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추경안 국회 심사서 2709억원 증액, 야당 '친중 예산' 비판
게시2026년 4월 6일 2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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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추경안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 5843억원에서 8552억원으로 2709억원 증액됐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확대된 이번 추경안은 10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중국인 인플루언서 SNS 홍보마케팅 예산 50억원이 본예산 5억원 대비 10배 증액된 점을 문제 삼았다. 문체위가 이 예산을 감액하지 않은 것에 대해 '친중 예산'이라 비판하며, 전쟁 추경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추경의 본래 목적인 국가적 위기 대응과 달리 '끼워넣기식 증액'이 두드러진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단계에서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체위, 추경 2700억원 증액..조은희 "전쟁추경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