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세계 최고 담도암 사망률 11.6명…초기 증상 모호해 발견 어려워
게시2026년 3월 22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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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인구 10만 명당 담도암 사망자 11.6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담도암은 5년 상대생존율이 29.0%로 췌장암 다음으로 낮으며, 초기 증상이 소화불량 정도로 모호해 진단 당시 수술 가능 환자는 10명 중 3~4명에 불과했다.
한국은 담도암 발생률도 세계 2위로 연 8000명이 새롭게 진단되는 반면, 서양에서는 희귀암으로 분류될 정도다. 담석 크기가 3㎝ 이상이면 담도암 위험이 10배 높아지며, 간흡충에 감염된 민물고기를 익히지 않고 섭취할 때도 감염 위험이 높다.
전문가들은 담도암 발생 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름진 음식 후 복부 통증, 소변 색 변화, 피부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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