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수급 공백, 증시 구조 결함 진단
게시2026년 11월 5일 00: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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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5년간 주식 투자 경험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법 개정과 증시 밸류업 정책을 추진했다. 올해 초 코스피지수 5000 돌파 공약은 조기에 달성됐다. 그러나 2026년 6월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인 9114.55를 찍은 뒤 증시는 구조적 결함을 드러내고 있다.
외국인은 7월 말 이후 47조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미도 11조원어치를 팔았다. 기타법인이 55조원을 사들이며 시장을 떠받쳤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었다. 코스닥시장은 수급 공백으로 새내기주 시가총액이 보유현금보다 낮아지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칼럼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의 지배구조 개편과 코스닥시장 분리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가누르기방지법과 의무공개매수제만으로는 구조적 결함을 메우기 어렵다고 지적됐다. 증시 회복이 선거 이후 국정 동력을 되살리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데스크 칼럼] 주식시장 먼저 구조개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