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관광공사, K팝 팬 겨냥한 '2026 Purple Week in Jeju' 개최
게시2026년 6월 6일 14: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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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6월 20일까지 K팝과 한류 콘텐츠를 좋아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Purple Week in Jeju'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제주 전역 31개소의 한류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한정 기프트를 받을 수 있으며, 10일과 19일에는 원도심에서 김밥 만들기와 자개 공예 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류 팬덤의 관심을 제주 로컬문화 체험과 지역 상권 방문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다. 단체관광과 달리 개별관광객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동선을 선택하므로, 스탬프투어는 제주 전역의 관광 동선을 확대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제주관광공사는 한류와 제주 지역문화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원도심과 지역 상권으로 관광 소비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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