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고위급 협상 대표단, 이슬라마바드서 미국과 협상 준비
게시2026년 4월 11일 08:5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고위급 협상 대표단이 1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 대표단은 안보·정치·군사·경제·법률 위원회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알리 아크바르 아흐마디안 국가안보최고위원회 사무총장, 압둘나세르 헴마티 중앙은행 총재 등 주요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란은 미국과의 본격 협상 개시 선결 조건으로 레바논 내 휴전과 동결된 이란 자산 해제를 제시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 7일 2주간의 한시적 휴전에 합의한 상태다.
현지 언론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40일간의 전쟁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휴전과 협상을 먼저 제안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란 협상 대표단, 파키스탄 도착..."선결조건 수용시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