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수도권 지역에 우박 내려
게시2026년 6월 14일 2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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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대기 불안정으로 경기 파주, 수원, 화성 등 수도권 지역에 직경 1~2㎝ 크기의 우박이 떨어졌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파주시 법원읍 일대에는 직경 1㎝ 가량의 우박이, 수원 영통구에는 직경 2㎝ 정도의 우박이 내렸으며 화성 일대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직경 1.5㎝ 크기의 우박이 쏟아졌다.
우박은 대기 중상층과 하층 사이의 기온 차이가 크게 나 대기가 불안해질 때 얼음 결정체들이 응집돼 만들어진다. 파주시청에 접수된 우박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파주시 남부 일대는 강한 비와 함께 한때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가 45분 만에 해제됐다.
향후 대기 불안정이 해소되면서 우박 현상은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상 변화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얼음덩어리가 ‘와르르’···경기 파주·수원서 직경 1~2㎝ 우박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