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윤, 데뷔 2년차 한화 타선 주축으로 성장
게시2026년 9월 25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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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한지윤은 2026시즌 타율 2할8푼7리 6홈런 OPS 0.855를 기록하며 한화 이글스 타선을 이끄는 젊은피로 성장했다. 김경문 감독이 핵심 타자 문현빈을 중견수로 기용한 이유가 한지윤을 더 자주 쓰기 위함일 정도로 신뢰를 받고 있다.
경기상고 출신 한지윤은 입단 당시 포수였으나 프로에서 좌익수와 1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올시즌 좌익수에 전념하며 강백호, 노시환 등 팀의 거포들과 실시간으로 배우며 성장했고, 타격 포인트를 앞쪽으로 조정해 실투 대응 능력을 높였다.
향후 강백호가 1루에 완전히 정착하면 1루-지명타자 로테이션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한지윤은 상대 배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강한 존재감의 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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