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총장, 흡연 위험 경고와 건강세 권고
게시2026년 10월 26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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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이 2026년 10월 20일 월드바이오서밋 참석차 방한해 흡연을 서서히 진행하는 자살에 비유하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WHO 총장의 한국 방문은 11년 만이다. 중앙일보는 2026년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그와 국제보건 이슈 전반에 대해 인터뷰했다.
그는 담배회사가 위해 감소를 내세워 전자담배와 니코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학교 앞에서 10~12세 아이들에게 담배를 홍보하는 문제도 근본적인 과제로 지적했다. WHO는 담배·술·가당음료에 건강세를 부과할 것을 권고하며 담뱃값 인상이 흡연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내년 5월 임기가 끝나는 것을 앞두고 보편적 건강 보장 확산과 보건 위기 대응 체계 구축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건강세 정책을 도입하려면 국민 지지를 얻기 위한 효과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WHO총장 “흡연은 ‘느린 자살’…담배·술·가당음료 건강세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