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빌라·연립주택 거래 급증, 가격 상승세 지속
게시2026년 6월 1일 08: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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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립·다세대주택 매매가 올해 4월까지 1만310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9.0% 증가했으며, 2021년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비아파트 공급은 2023년 1만 가구대에서 지난해 4000가구대로 급감한 반면,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매매지수는 지난해 3월 144.6에서 올 3월 156.6으로 8.2% 상승했고, ㎡당 매매 평균 가격도 896만원에서 937만원으로 4.5% 올랐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규제 강화로 비아파트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당분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