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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해양정수센터, 공업용수 시설로 전환 추진

게시2026년 4월 19일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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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 해양정수센터가 식수 공급 시설에서 공업용수 공급 시설로 전환하는 작업이 1년째 진행 중이다. 2014년 1954억원을 들여 조성했으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우려로 10년 이상 방치된 시설이 2030년부터 하루 3만6000t의 공업용수를 동부산산업단지에 공급할 예정이다.

전환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용수 가격이 현재 1t당 2410원에서 800원대로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관로 설비 등 확충에 799억원이 투입되며, 국·시비 60%와 민간 자본 40%로 BTO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산업단지 측은 2029년 공업용수 수요가 하루 7만t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며 공급량 확대를 요청했다. 부산시는 정관 하수처리수 도입 등 단계적 공급량 증대 방안을 검토 중이며, 1계열 설비로는 그린수소 생산 연구·실증시설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해수담수화시설의 역삼투압 설비동 내부에 포장도 뜯지 않은 고성능 필터 상자가 쌓여 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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