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박근서 아버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서 라밤바 열창

게시2026년 9월 22일 00:5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롯데 자이언츠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박근서의 아버지가 21일 서울 송파 롯데호텔에서 거행된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멕시코 민요 라밤바를 스페인어로 열창했다. 그는 '나는 선장입니다'라는 가사를 통해 아들이 롯데의 선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진심을 담았다.

박근서의 아버지는 꽃다발을 들며 기쁨을 표현한 후 "근서가 롯데 자이언츠의 항구의 도시 부산에 가서 선장이 되리라고 믿는다"며 노래 선택 이유를 밝혔다.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도 "오늘은 라밤바를 도저히 잡을 수가 없다"고 호응하며 드래프트 역사에 남을 하이라이트가 완성됐다.

서울디자인고 졸업 예정인 박근서는 키 1m88, 몸무게 95㎏의 좌완투수로 롯데는 그를 향후 좌완 선발 자원으로 육성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신인드래프트는 프로 입단의 입장권일 뿐 프로는 엘리트들만 모여 경쟁하는 정글이라는 점에서 실제 성공은 앞으로의 노력에 달려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롯데에 1라운드 지명된 서울디자인고 박근서가 박준혁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9.21/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