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완 '편스토랑' 절약 방송 심의 민원 접수
수정2026년 10월 29일 13:50
게시2026년 10월 29일 12: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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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에서 도경완이 통장 잔액 25만4795원과 극도의 절약 생활을 공개한 방송을 두고 국민신문고에 방송심의 민원이 접수됐다. 신청인은 방송의 자막과 편집이 시청자에게 실제와 다른 경제적 인상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송에서 도경완은 주식 손실과 곗돈 지출을 언급하며 변기 물을 모아 내리고 에어컨과 리모컨 건전지를 빼는 모습을 소개했다. 반면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2024년 나인원한남을 매도해 시세 차익을 거둔 뒤 120억원대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재산과 방송 속 절약 생활 간 괴리가 지적됐다.
신청인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와 방송법 제44조 제1항을 근거로 공영방송 KBS의 객관성과 공적 책임 이행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직 심의 결과는 나오지 않아 도경완의 이미지와 향후 방송 활동에 미칠 영향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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