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OTT 플랫폼 구축 제안
게시2026년 8월 27일 14: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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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동발전소는 26일 광주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미래형 OTT 시민방송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백년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지상파 3사 중심의 수도권 집중화에 맞서 시민이 주체적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송출하는 지역 OTT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2024년 광주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1조4869억원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0.37% 증가했으나, 종사자 수는 연평균 2.57%에 그쳤다. 고재권 지역발전정책연구원 이사장은 기술집약적 구조로 변하면서 GCC사관학교 등에서 양성한 인재들이 수도권 대기업으로 유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동국 동강대 교수는 지역 미디어 소상공인 양성과 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한 은퇴자 기술 인력 양성을 제안했다. 류한호 광주대 명예교수는 수익성 확보와 검열 우려 등 과제를 해결하고 구체적인 후속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상파·종편이 수도권 집중 부추겨”…지역 OTT가 대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