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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 민주당의 '새만금 개발 속도전' 비판

게시2026년 5월 14일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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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은 14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지역 후보들의 새만금 개발 속도전을 '낡은 개발 정치'라고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 등이 '당정청 원팀'과 'KTX급 속도전'을 내세우며 개발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체는 "그 막강한 힘으로 지난 수십 년간 새만금에서 이룬 것이 무엇이냐"며 파낼수록 썩어가는 새만금호, 붕괴된 생태계, 지지부진한 사업 공정률을 지적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현대차가 원하면 다 된다'는 발언을 거론하며 속도전의 본질이 기업 요구에 공공 자산을 내맡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민주당에 해수 유통 상시화를 통한 생태 복원, 무분별한 갯벌 매립 중단, 'RE100 산업단지' 조성, 핵심 습지 보호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정현 공동대표는 '속도보다 방향을 바꾸는 일에 먼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13일 김제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에서 열린 전북·새만금 사업 지원 현장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김의겸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후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박지원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후보. 이원택 후보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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