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끝별 시인, 신작 시집 '반려 별자리' 출간
게시2026년 8월 6일 21: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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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시인 정끝별이 '엄마'와 '이별'을 주제로 한 신작 시집 <반려 별자리>를 출간했다. 시집은 '엄마 집을 다녀오다'로 시작해 '사전 장례식'으로 끝나며, 상실의 아픔과 인생 전체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정끝별 시인은 출판사 인터뷰에서 "시는 모어,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언어로 쓰는 것"이라며 "엄마는 시간이고 죽음이고, 기억이고 상실"이라고 밝혔다. 시인은 1988년 '문학사상'에 시가 당선된 후 <자작나무 내 인생> <은는이가> 등 여러 시집을 펴냈다.
신작은 특유의 유머와 말놀이가 담긴 언어 감각으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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