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휴전 무기한 연장...TACO 논란 확산
게시2026년 4월 22일 20:2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 이란과의 휴전을 다시 연장하면서 일관성 없는 발언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CNBC 인터뷰에서 '휴전 연장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한 지 반나절 만에 휴전을 사실상 무기한 연장했다.
이는 이번 전쟁에서 최후통첩 발언을 한 뒤 이를 거둬들이거나 말을 바꾼 5번째 사례다. 지난달 21일 '48시간 내 해협 개방' 요구 후 이틀 뒤 협상을 이유로 공격을 유예했고, 이후 여러 차례 기한을 연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정책에서도 자신의 발언을 스스로 반박하며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미국 행정부 내 혼란이 심화되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현재의 계획과 목표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측 불가능한 정책 기조는 중동 정세와 에너지 시장에 불확실성을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또 ‘타코’…“폭격할 것” 반나절 만에 “휴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