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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삼성·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가장 적극적

게시2026년 6월 3일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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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40대 투자자가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5월27일부터 6월1일까지 4영업일간 투자자 7만850명 중 40대가 2만489명(28.9%)으로 가장 많았으며, 투자금액도 3조2755억원 중 1조225억원(31.2%)을 차지했다.

이는 기존 주식시장에서 50~60대가 주도권을 갖는 것과 대조되는 현상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집계에 따르면 개인 주주 수는 50대(23.1%), 40대(21.8%) 순이며 소유 주식 수도 40대는 50대와 60대보다 적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40대 이하 투자자 수가 전체의 약 60%에 육박했다.

증권업계는 고령 투자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젊은 투자자의 선호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투자 전 필수 교육(2시간) 신청자는 38만명으로 35만여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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