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급증, 상사-부하 간 소통 단절 심화
게시2026년 4월 18일 08: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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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이후 관련 신고 건수가 연 1만 건을 넘어섰으며, 상사들이 '피드백 포비아'에 빠져 직원 지도를 회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2019년 법 시행 이후 신고 건수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했으나 실제 법 위반으로 인정되는 비율은 10% 남짓에 불과하다. 젊은 직장인들은 회의실 진입 시 녹음 앱을 켜는 것이 생존 매뉴얼이 되었으며, 상사들은 혹시 모를 녹음과 신고 공포 앞에서 입을 닫고 있다.
'정당한 업무 지시'와 '괴롭힘' 사이의 법적·감정적 경계가 모호한 가운데, 조직 내 건강한 멘토링과 세대 간 소통이 완전히 단절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게 피드백이지 폭언이냐" vs "부장님, 방금 그 질책 다 녹음했습니다" [김부장 vs 이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