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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로스 소킨의 신간 <1929>, 1929년 대폭락과 현재의 AI 버블 비교

게시2026년 4월 22일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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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저널리스트 앤드루 로스 소킨이 8년간의 추적 끝에 1929년 대폭락의 전말을 복원한 신간 <1929>를 출간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빌 게이츠가 추천한 이 책은 시장 붕괴가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였음을 폭로한다.

1920년대 미국의 황금기에 투자자들은 극단적 레버리지 투자에 몸을 던졌고, 내셔널시티 은행의 찰스 미첼, JP모건의 토머스 러몬트 등 거물들의 무모한 야망이 시장을 통제 불능으로 몰아넣었다. 1929년 10월 28일 주식시장은 하루에 13% 폭락했고, 이후 1만1000개 은행이 문을 닫았으며 약 1300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저자는 현재의 AI와 반도체 기업들의 질주가 1929년과 섬뜩할 정도로 닮았다고 경고하며, 성장 신화의 한계에 다다랐을 때 그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묻는다. 페코라 청문회 이후 도입된 글라스 스티걸 법과 증권거래위원회(SEC) 같은 제도적 방어벽이 오늘날에도 유효한지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1929년 10월 주식시장이 폭락하자 투자자들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맞은편 페더럴 홀 앞에 모인 모습.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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