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중부 제조업 도시, 스타트업 허브로 급속 변모
게시2026년 1월 1일 18: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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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기계 산업의 중심지였던 일본 중부 지역이 스타트업 허브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나고야시의 스테이션Ai와 하마마쓰시의 하마허브 등 혁신거점에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한 기술검증과 비즈니스 매칭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전동화, 자율주행 등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가 지역 기업과 대학, 지자체를 하나로 묶었다. 나고야는 대기업 중심의 개방 전략으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테크 게더'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하마마쓰는 '야라마이카' 정신의 기업가 정신을 살려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 두 도시 모두 지자체가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등 자본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제조업 중심 도시들의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정책 선언이 아니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생존전략으로 평가된다. 스타트업을 기존 산업을 대체하는 세력이 아닌 변화기에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필수 요소로 받아들이는 전략적 선택이 성과를 내고 있다.

제조업 쇠락 겪은 日 중부지역… 스타트업 허브로 되살아나다 [해외 혁신 현장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