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 염전 15곳 합동점검, 임금체불·최저임금 위반 적발
게시2026년 9월 20일 1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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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영광 지역 염전 15곳을 합동 점검한 결과 3곳에서 최대 5개월간 3600만원의 임금체불과 노동관계법 위반 22건을 적발했다.
체불임금 3600만원 중 3300만원이 점검 당일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 것으로 보아 자금 부족이 아닌 관리·감독 부실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근로계약서 미작성과 최저임금 미준수 등 다양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미국의 신안 태평염전 수입 제한에 이어 국내 염전의 노동환경 문제가 재차 부각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염전 765곳 자가진단과 신안 지역 55곳 불시 감독을 진행 중이다.

미국 수입 제재에도…이번엔 영광서 염전 임금체불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