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3명 체포
게시2026년 3월 29일 21: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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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경찰은 28일 새벽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탄을 설치하려던 17살 남성을 체포했으며, 29일 추가로 용의자 2명을 붙잡았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 이후 프랑스에서 폭탄 테러 시도가 적발된 것은 처음이다.
체포된 남성은 스냅챗을 통해 폭탄 설치를 사주받고 600유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친이란 성향의 '하라카트 아샤브 알야민 알이슬라미야' 단체가 지난 21일 텔레그램에서 파리 뱅크오브아메리카 공격을 예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프랑스 정부는 이번 사건이 중동 분쟁과 연관된 테러 시도로 보고 있으며, 각국은 공공 장소에 대한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파리 미국계 은행 BOA에 폭탄 설치하려던 용의자 3명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