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투자 고수들 두산에너빌리티·셀트리온 집중 매수
게시2026년 4월 23일 12: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코스피지수가 6500포인트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3일 오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은 두산에너빌리티와 셀트리온을 가장 많이 매수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보다 5.05% 상승한 12만1750원에 거래됐으며, 올해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규모가 2조2560억원에 달했다.
반면 삼성전자우와 SK하이닉스는 순매도 1, 2위 종목으로 올랐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2조5763억원, 37조610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8%, 405% 증가했으며 분기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투자 고수들은 반도체 업황이 실적으로 증명된 상황에서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 매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원전주인 두산에너빌리티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셀트리온 등 성장성과 수익성이 입증된 종목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익실현과 신규 성장주 발굴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역대 최대 실적인데"…초고수들 '삼전닉스' 서둘러 던진 이유 [마켓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