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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현, KPGA 선수권 20세 최연소 우승

수정2026년 6월 7일 18:18

게시2026년 6월 7일 17:18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06년생 문동현이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로 김찬우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세 2개월 2일 나이로 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투어 2년 차 문동현은 16번 홀 러프에서 28m 칩샷을 홀인시키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강한 비바람 속에서도 18번 홀까지 안정적인 플레이로 승기를 굳혔다.

우승 상금 3억2000만원과 2031년까지 K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며 투어 입지를 강화했다. '리틀 임성재'로 불리는 문동현의 향후 성장세가 주목된다.

티샷을 하고 있는 문동현.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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