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에이전트, 발전소 운영·정비 전면 투입
게시2026년 10월 4일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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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원전과 정유시설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까지 실시간 관리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용 AI 에이전트 3종 개발을 마치고 이르면 12월 상용화에 나선다.
AI 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효율적 에너지 운용 수요도 함께 커졌다. 서던뉴클리어는 원전 전 과정에 AI를 통합했고 트릴리온랩스는 국내에서 에너지 비서 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두산에너빌리티도 설비 관리에 AI를 접목하고 있다.
KISTI의 AI 에이전트는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전량을 예측하고 설비 이상을 조기에 탐지해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관리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지역 중소기업 무료 제공 계획도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자동관리 AI 개발완료...이르면 12월 상용화
AI가 발전소 실시간 모니터링… 운영·정비 최적 솔루션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