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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로야구, '위험 스윙' 즉시 퇴장 규정 시행

수정2026년 5월 12일 13:34

게시2026년 5월 9일 09:02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 프로야구가 오늘부터 스윙 중 방망이를 놓쳐 타인을 위협하는 '위험 스윙'에 즉시 퇴장 벌칙을 적용했다. 방망이가 타인에게 직접 맞거나 경고받은 선수가 다시 위험 스윙을 하면, 더그아웃·기자석·관중석에 들어가면 해당 타자는 즉각 퇴장당한다.

지난달 16일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야쿠르트 호세 오수나의 오버 스윙으로 빠진 배트가 주심의 머리를 강타했다. 두개골 골절로 응급 수술을 받은 주심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NPB는 전 구장 주심의 헬멧 착용을 의무화하고 위험 스윙 규정을 즉각 시행했다. 선수 안전보다 심판·관중 보호가 리그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전환됐다.

일본프로야구(NPB) 공식 SNS에 "위험 스윙을 한 선수를 퇴장시키는 규정이 신설 됐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 NPB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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